:::Bear 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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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의 여름 야휴회및 단합대회
작성자 : ninesr 


7월 30일부터 2박 3일간 일정으로 10여년만에 다시 시작한 친척 상호간의 친목을 다지고
즐거운 시간을 공유하는 자리가 뜻깊게 마련되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온 멋진 나들이였나 봅니다.
지리산 자락의 넓은 곳의 한곳인 산청군 단성면 운리에 위치한 bear stone에서 행복의 물결이 마음뿐만 아닌
뼈속까지 시원함을 만끽한 아름다운 자리에서, 지나온 10여년의 세월속에 진작 이런 자리가 빨리 이루어졌으면 하는
아쉬움섞인 한탄도 잠시뿐!
밤길이란 어려움속에 네비의힘이 이렇게 큰줄은~~
밤9시경에 도착하여 첫날의 행복한 순간을 미리 준비를 철저히한 사촌 처남님들 덕분에 지리산 흑돼지 삼겹살로
시작한 지난날의 회포가 천상의 낙원에서 마음껏의 주량들로 오랫동안 이어지는 한바탕의 박장대소의 웃음속에
기쁨이 두배되는 즐거움의 연속속에~~
저희부부는  사전에 익혀둔 산행계획에 차질이 없기위해 다른사람보다 일찍 잠자리에~~
7월31일 이튿날!!
새벽5시에 기상하여 산행준비에 여념이 없고~~
처남이 일어나기만을 학수고대...
6시30분경 숙소를 떠나 산청의 명산인 웅석봉을 산행하기 위해 내리 지곡사 주차장으로
7시20분경부터 산행을 시작하여 지리산자락의 웅석봉을 멋지게 산행완료하고,
어천마을로 하산.(12시20분)
점심으로 마련한 국수를 아침겸 점심으로 세그릇이나 비우고...
오후일정은 통영의 미륵산과 경호강 래프팅으로 나뉘어져..
각자의 즐거움을 마음껏 발산하는 계기로~~
이어지는 저녁시간 ~~각종 맛있는 음식을 총동원하여(흑돼지, 오리주물럭)든든하게 배를 채웠는데~
통영에서 도착한 푸짐한 회와 해산물로 먹는즐거움을 만끽~~
산행과 래프팅의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와 또다시 일찍 잠자리로~~
마지막날도 저희 부부는 산청 9경의 하나인  대원사 계곡과 경호강의 비경을 감상하면서~~산청익히기에 여념이 없었고,
멋진 나들이에서 돌아와 닭백숙으로 허기를 달래고, 마무리 청계계곡의 시원한 선녀탕에서
망중한을 ~~~
이모든것을가능하게 해준 처가의 사촌처남 여러분의 덕택으로 즐겁고 행복한 산청 나들이도 할수가
있었고, 무엇보다 이모든것을 제공해준 봉기처남께 진심으로 감사를~~
저희 부부의 욕심만 앞세워 함께 동참하지 못하고, 소홀이 했던게
마음에 걸리네요~~
다음 기회엔 보다 알찬 계획과 함께 할수 있는 멋진 자리에서
즐거움을 함께 할것을 다짐해 봅니다..
이모든게 가능하려면 연로하시긴 하지만 처가댁 큰어머님과 아버님의 건강이 영원하도록 빌고
또한 잘 챙겨 주는길을 모색하여, 밝은 모습과 즐거운 시간들이 영원하게끔 해야 될텐데~~~
모든분들 수고 하셨고요..물심양면으로 고생하고 도움을 준 봉기처남께 재삼 감사를
또한 정기처남과 문기, 택기처남 모두 수고 했네요~
내년에 기약하면서~~ 청계계곡을 영원히 사랑하고, 잊지 않을것을 맹세하며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할  단합대회의 후기를 마칠까 합니다.
            

                            2010년 8월9일            구  송  림  올림

[2010-08-09 17:28:11 에 등록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