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r 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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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여름나기 가족단합회
작성자 : 구송림 


7월의 마지막 금요일인 7월29일 산청의 청계계곡을 향해 출발한 시간에 오후3시경!
수원에서 처재와 함께 동행~
설레이는 마음을 진정시키면서 즐거운 여행길로, 고속도로의 지체구간이 원망스럽기만~~
지난해엔 늦은밤 도착으로 인해, 조금은 헤매이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그런일이 없으리라 확신을
오후 8시경에 Bear stone에 도착하여, 반가운 가족들과 상봉을 한후
이어 벌어지는 파티~~ 흑돼지 삼겹살, 멋진 산수에서 계곡물의 시원함이 곁들여지는 만찬이
풍요로움과 행복으로~~
가족의 집합체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풀어내니,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별이 쏟아지는 여름밤의
낭만과 추억을 벗삼아 오손도손~~
이야기 보따리가 주렁주렁!
오랜만에 만난 고종사촌간의 대화가 웃음꽃을 활짝 피게 하고,
우리부부는 내일의 산행계획이 있어 일찍 잠자리로 향하기는 했으나~~
박에서 들려오는 계곡물 소리와 박장대소 하며, 담소를 나누는 소리에
잠자리레 들지 못하고 뒤척이기를~~
원두막에 세자매는 새벽5시가 될때까지 무슨할말이 그렇게 많은지?
새벽4시30분경 눈을떠, 계곡아래로 내려가 시원한물로 세수를 하고,
산행갈 준비를~~
아버님께서도 일찍 일어나셔, 보은군 내속리면 만수리에 양녕대군에 사냥하던곳의 바위가
보는 각도에 따라 여러모습으로 ~~
한참 설명을 ~~~다음에 사진을 찍으러가자는 말을 끝으로~~
정기처남에게 산행 들머리인 구형왕릉까지 이동
덕양전을 잠시 탐방한후, 왕림사를 경유, 구형왕릉 주차장에 도착
정기 처남은 보내고 약5시간후에 전통한방관광 휴양지로, 전화하면 아달라고, 부탁을 하고선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 구형왕릉(가락국의 마지막왕인 구형왕의 릉으로~~피라밋 모양으로 7층으로
높이가 7.1m, 양쪽에 모서리가 있고, 위로 올라갈수록 좁아지게 축조~~
지리산 자락인 왕산~~ 구형왕릉에서 류의태 약수터까지 약15분간의 소나무 숲길을 오르면 임도가
이곳에서 직진방향은 망경대로 막바로 가는길 우측 임도길을 약700m진행하면 수정궁터~
수정궁터에서 약5분정도 진행하면 류의태 약수터에 도착~~피부병및 위장병을 다스린다는 약수물!
좌측에 계곡의 물이 유입되는듯~~ 물맛은??
이곳에서 바로 왕산정산을 향하는길의 왼쪽 망경대로~~왕산-필봉산을 연계산행.
산행기를 쓰다보면 지루할것 같아 이곳에서 마무리 하고,
오후1시20분경 멋지고 즐거운 산행을 안전하게 한후~~
청계계곡으로, 맛있는 비빔국수로 점심을 해결한후
마눌님과 선녀탕에서 나뭇꾼과 선녀로 돌아간듯~~여름나기에 열중~~
저녁으로 준비한 멍멍이가 약5년만에 먹어보았는데~~
맛이 일품으로~~뒤이어 벌어지는 조개들의 합창! 통오징어구이및 조개탕~~
먹고 즐기는 행복이 밤늦도록 이어졌네요.
가족단합대회의 마지막날!
오늘도 일찍 기상하여,지리산 둘레길을,집에선 제대로 운동을 하지 않는 내가
밖에만 나오면, 무조건 일찍 기상, 아침운동으로 하루를 시작~~
함께 어울리며, 즐거움을 찾아볼까 하여, 둘만의 행복을 포기하고,
계속 기다렸건만, 망중한만 아까운 시간, 매우 지루함으로,
내년에 만나 즐길때엔 멋진 계획을 세워 계획표대로 2박3일을 즐겼으면 하는 바램과 당부를~~
반가운 만남과, 행복을 지속적으로 이어지기 위해선 개선해야, 즐거운 휴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가족이 함께 만나 회포를 푼다는것도 의미 부여가 있어야 , 다시 찾을수가 있겠죠?
애써주고, 즐거움을 함께 할수 있는 멋진 장소를 제공해준 봉기 처남께 감사드리고,
문기, 택기,정기 처남. 모두의 덕택으로~~또한 맛있는 먹거리를 맛깔스럽게 만들어
풍만감을 가득 안겨준 모든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내년에는 더좋은 만남이 되도록,최선을 기울여 볼까합니다.
2012년을 기약하며,

2011년 8월 2일 구송림.

PS : 홈페이지에 사진을 올릴수 있는 공간을 한장씩이 아닌 카페에 올리는 방법대로
       수정을 한다면, 그곳에 설명과 내용을 첨부하여 멋지게 볼수가 있지 않을까요.
       또한 이용후기도 사진을 첨부하여, 올릴수가 있고요.

[2011-08-02 23:03:31 에 등록된 글입니다.]